스너글 블루스파클은 초고농축으로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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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섬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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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열심히 향기를 연구하는 세모섬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저 세모섬이 항상 고민했던 주제 입니다 !!

스너글 블루스파클, 일반 제품이랑 초고농축 비교 입니다 >_<

아마 많은 분들이 고민 하셨을 거라(제발 고민 했길 ㅠ.ㅠ.ㅠ) 생각하면서 바로 리뷰 시작합니다 ~_~

 

 

스너글 브랜드에 대해서 !!는 앞선 포스팅 스너글 초고농축 비교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독일의 LG생활건강이라고 불리는 ( LG생건보다 규모가 2배 커요 ) 헨켈 사의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다우니 샤프란보다 안 유명한 제품이라도 성분 못 믿겠는데 ?? 라고 하시면 헨켈 아시는 분들이 갸우뚱 하실거에요 !!

엄청 유명한 제품이니 믿고 사용해요 ^_^

블루 스파클 향기는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는 봉에 달린 비누 같은 향기에요. 근데 더 응축되고 진해요.

마치 비누를 만들기 전 순수 비누향료 원액 마냥 깨끗한 향기인데 엄청 진해요.

요즘 학교에서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얘가 내는 향기랑 비슷합니다.

정확히 비교할 땐 스너글이 좀 더 진하고 무겁습니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비누 원액 액기스 같거든요.

느낌으로는 아주 깨끗한 비누향 !! 오렌지나 체리같은 어떠한 달달하거나 상큼한 향기가

1도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순수 세정 비누 !!

 

비누향이 굉장히 사람을 깨끗한 이미지로 만들어주고, 세탁도 실제로 그렇게 되기 때문에,

스너글 다른 제품은 모르셔도, 블루 스파클은 어머니 세대에서도 유명한 제품 입니다 !!

그 래 서 !!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블루 스파클은 일반 제품과 초고농축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근데 대다수의 세탁러들은 (왼쪽) 일반 제품만 사용해 보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가격 차이가 2배가 납니다. 엄밀히 따지면, 두 배 이상입니다.

블루스파클 일반 제품은 1.89L에 배송비 까지해서 7000원 내외 입니다.

반면에, 초고농축 제품은 1.47L에 15000원 내외 입니다.

그러니, 사용해보지 않은 입장에선, 당연히 일반 제품을 고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오늘은 두 제품으로 세탁해보고, 과연 초고농축을 살 필요가 있을까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일단은 두 제품을 각각 한 컵씩 넣고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초고농축 60ml 넣었습니다. 컵이 너무커서 반 컵이 맞는 표현이네요.

일반 제품도 똑같이 60ml 해서 세탁했습니다.

 

네 초고농축의 승리 입니다 !... 승리이긴 하지만..

근데 아쉬운 승리에요.. 사실 크게 차이가 안났습니다.

오히려 향 자체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일반 블루스파클은 비누 본연 향만 계속 나구요

 

초고농축 제품은 안에 자일리톨 껌을 씹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한 향기가 추가되어서 느껴집니다.

그 상쾌한 향이 추가 되어서 그런지 확실히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지속력에서도 초고농축이 이겼습니다.

두 제품 둘 다 하루종일 풍부한 향기를 유지하지만, 초고농축 제품이 다음날에 향기가 덜 약해졌습니다.

이것도 애매한게 어차피 하루 정도 입고 말 옷이라면, 이런 비교가 무의미 합니다. 둘 다 하루는 강력하니까요.

 

 

그럼 이번엔 일반 제품을 양을 두배 늘려서 세탁 해보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어마어마 합니다.. 오른쪽 뚜껑에 부은 유연제를 비커에 옮겨서 측정하면 저정도 됩니다.

대략 120ml 정도 되네요. 아까에 딱 2배 !! 한 번 세탁해보겠습니다.

 

향기가 조금 더 풍부해져서 향기 파워는 초고농축과 비슷해졋습니다.

역시 양엔 장사 없는지, 지속력도 초고농축과 같아졌습니다.

 

 

그래프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세 제품 다 주변에 향기를 날려 보내는데,

한 컵은 버스 옆자리 거리 정도까지라면, 두 컵은 지나갈 때 잠깐 향기가 느껴지는 정도까지 좀 더 강해집니다.

초고농축은 당연히 그러하구요. 그리고 지속력도 두 컵과 초고농축이 좀 더 우세함을 느꼈습니다.

 

 

 

유익했다면 하트 좀..

깃 미 러브..

>_<

 

오늘의 실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쉬운 점, 궁금한 점 댓글로 달아주시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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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당!!
2020.06.12 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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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2020.06.12 1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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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020.06.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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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향기나는 하루 되세요 !_!
2020.06.14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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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리
굿
2020.07.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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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은신자
실험 컨텐츠 까지 완벽한 그.... 그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2021.06.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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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봉착.. 굳어가는 유연제를 살려랏
2021.06.10 1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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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린이
좋은 리뷰들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섬유유연제 향을 강하게 하는 방법이 뭔가요..? 전 세탁+헹금2+추가헹굼1(이 때 섬유유연제 투입)-탈수 이렇게 세탁하는데 세탁 직후엔 옷에서 스너글 냄새가 강하다가도 마르고나면 냄새가 거의 사라져버려요ㅠㅜ 마지막 헹굼 때 섬유유연제 풀어서 30분 담갔다가 헹굼도 해봤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어떡해야 운동 후 땀냄새도 커버되는 강력한 발향을 낼 수 있을까요. 섬유유연제 전문가의 고견을 청해듣고 싶습니다
2021.06.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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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탈수와 건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당연히 유연제는 강한향이라는 조건하에 빨래를 중간 정도 탈수한 뒤 빠르게 건조될 수 있는환경(건조기가 최고지만 아니라면 건조한 환경)에서 빠르게 말리는게 제일 좋습니다. 근데 또 선풍기를 쓰면 향도 날아가니까 ..건조기 추천합니덯ㅎㅎ
2021.06.25 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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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세탁기는 탈수 코스가 7분을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데 그럼 섬유유연제로 헹구고 나서 탈수는 1-2분 정도 최소한으로 마친 후 건조하는 게 좋은가요? 건조기가 없어서 제습기+에어콘 제습모드로 틀어서 말리는데 제습기도 섬유유연제 향을 날아가게 만드는가요?
2021.06.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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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탈수는 최대 탈수하지말고 중간탈수
+
건조는 빠르게 선풍기는 쓰지말 것(냄새 날아감)
인건가유
2021.06.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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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탈수 + 뜨거운 바람의 건조가 최상이구요
나머진 비슷비슷합니닷. 아니면 아주아주 강력한 유연제로 바꿔보심이..
2021.06.26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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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강력한 섬유유연제라면 무엇을 추천하시겠는지요..!?
2021.06.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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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쿤달 섬유 유연제 라인이 향이 아주 강합니다 한 번 써보세요 대신 컵이 따로 필요하니 알아두세요(뚜껑이 PT병 같아요)^♡^
2021.06.29 09:4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