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의 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슬슬 날이 덥고 습해지네요. 섬유 유연제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 듭니다. 세모섬에서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희망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아우라 오리지널 섬유 유연제 시리즈 4종

 

1) 아우라 미드나잇 골드

2) 아우라 윌 유 메리미

3) 아우라 홀리데이 판타지

4) 아우라 스모키 머스크


 

 

1. 아우라 소개

"아우라" 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 무엇이 특징인지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 입니다. 섬유 유연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내가 쓰는 제품의 회사의 영향력도 알아볼 수 있고, 기타 상식들을 채워주는 코너 입니다. 흥미롭게 읽으실 겁니다.

 

2. 세모섬 분석

세모섬이 직접 세탁하고 맡아보고 비교 분석하는 코너 입니다. 많은 섬유 유연제를 써본 경험과 지식으로 정말 솔직하게 분석합니다. 그리고 절대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믿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가 세워져 '럭키크림'을 생산한 것이 본사의 뿌리이며, 1954년 국내 최초로 독자개발 튜브치약 '럭키치약'을 생산했다.  1959년에 자회사 락희유지공업을 세워 비누를 생산. 1960년 화장비누, 1967년에 샴푸를 각각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 1974년 사명이 '럭키'로 변경

1981년 생활용품사업부로 개편하고 1982년에 독일 바이어스도르프와 제휴해 '니베아 크림'을 생산했다. 1991년 럭키 조직개편에 따라 생활용품사업부와 화장품사업부 등을 통합해 '생활건강CU'로 개편하고 1993년 '맛그린' 브랜드로 식품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1995년 사명이 'LG화학'으로 바뀐 뒤 1996년부터 'LG생활건강' 브랜드를 쓰기 시작하고 대표이사제를 도입했다. 2001년 모기업 LG화학이 지주사 'LGCI'가 됨으로써 분리 되었다. (출처 : 나무위키)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에서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1위 회사 입니다. 화장품으로도 유명한데, 아모레 퍼시픽과 함께 우리나라 화장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것 외에 흥미로운 점은 코카콜라 입니다.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2460802

LG생활 건강은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을 인수하여, 국내 코카콜라 생산의 라이센스를 LG생활건강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내 공급을 전적으로 담당합니다.

보틀링이란? 코카콜라에서 각 나라마다 마케팅 담당 분산, 원자재 가격 절감을 위하여 원액만 본사에서 보내고, 나머지는 각 지역마다 보틀링 회사를 차려서 여건을 마련, 기타 재료를 확보하여 생산하는게 코카콜라 보틀링 전략 입니다.

이처럼 LG 생활건강은 우리 삶에서 너무나도 가깝고, 크게 영향을 미치는 회사 입니다.

 

LG생활 건강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오휘, 수려한, 빌리프, 이자녹스, 더 페이스 샵, 비욘드,엘라스틴, 리엔, 오가니스트 등, 온더바디, 페리오, 죽염 등

이외에도 많습니다.. 너무나 많아요..

 

 

샤프란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궁금하신 제품을 클릭하시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주요 성분도 적어 놓았습니다.

하단에 또한 브로슈어와 전성분표를 따로 볼 수 있도록 표시 해놓은점 아주 좋습니다. 전 성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섬유 유연제의 특징은 다 비슷해서, 대표적인 아우라 오리지널 섬유 유연제의 특징 사진 한 장 가져왔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눈에 띄는건 미세 플라스틱 향기 캡슐 무첨가 입니다. 한 동안 논란이 됐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샤프란의 제품은 이렇게 안전합니다."를 어필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브랜드가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미세플라스틱으로 규정된 것이냐 아니냐 라는 논란이 아직 있구요. 미세플라스틱이라고 해도, 섬유 유연제 뿐만 아니라 기타 생활용품, 화장품 등에도 많이 함유 되었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해로운 건가의 정도에 대한 결론도 없으니깐요. 그냥 위의 특징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세모섬 구매 인증 사진 입니다. 세모섬은 언제나 직접, 여러 번 사용한 후에 리뷰 및 후기를 진행 합니다.

 

 

복숭아 계열 향기 입니다. 복숭아 향으로 대표적으로는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 크림 제품이 있습니다. 다우니 베리베리는 정말 바닐라 크림에 빠진 복숭아, 딸기 느낌이여서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베리향이 생각보다 은은하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실망 하신 분들은 미드나잇 골드 제품에 주목해주세요.

 

미드나잇 골드의 복숭아 느낌은 복숭아로 청을 만든것 같은 느낌 입니다. 복숭아 액기스를 짜서 섞은듯이 복숭아 향에 집중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우니 베리보다는 다양한 향기가 나진 않지만(다우니 베리는 다우니 특유의 자일리톨 비슷한 향기가 옷을 비볐을 때 납니다) 베리 제품보다 더 진한 복숭아 향을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베리향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드리는 제품이구요. 다우니 베리보다는 복숭아 향기는 진해서 좋은데, 뭔가 수분 가득한 복숭아 향기를 원하셨던 분들은, 미드나잇 골드 말고, 아우라 컬러 풀 베리를 추천 드립니다. 컬러 풀 베리의 자세한 사항은 아우라 프레시 딜라이트 편을 참고해 주세요. 미드나잇 골드의 베리향으로도 부족하신 분들은, 다우니 클린 브리즈 추천 드립니다.

 

건조가 완료된 날 맡았을 때, 동료의 거리(50cm 정도)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동료의 거리는 마주 보고 식사하는 정도 거리, 대중 교통 옆자리에 앉은 거리, 엘리베이터 한 가운데 있으면 은은하게 주변에 퍼지는 정도. 다음 날도 향기 세기가 유지 되었습니다.

 

미드나잇 골드로 세탁하실 때 2컵 또는 3컵 넣어주세요. 여러번 세탁 결과 많이 넣을수록 향기의 세기가 매우 강해집니다. 한 컵보다 많이 넣었을 때에는 지인의 거리(1m 정도)에서도 잘 느껴지는 제품으로 변신 하였습니다. 그래서 향이 약하다고 느끼신 분들은 다우니 클린 브리즈로 갈아타시기 전에, 용량을 늘려 투입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한 복숭아 액기스 향기, 용량은 2컵 이상 넣는게 좋다.

 

허브향 계열 향기 입니다. 장미 꽃잎에서 나는 향기와 풀잎, 또는 꽃 줄기에서 나는 풀내음이 합쳐진 입니다. 꽃 밭의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 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아우라 프레시 딜라이트 시리즈 중 하나인 매그놀리아 앤 릴리 제품이 있습니다.(아우라 프레시 딜라이트 후기 편 참고), 윌 유 메리미가 꽃 향이 더 부드럽습니다. 근데 향의 세기는 매그놀리아가 훨씬 강합니다. 매그놀리아 릴리 제품은 꽃을 믹서기에 갈아 놓은 것 같은 향이 납니다. 매그 놀리아 제품이 자극적이라고 느껴지는 분들은 윌 유 메리미 한 번 써보세요.

 

건조가 완료된 날 맡았을 때, 동료의 거리(50cm 정도)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동료의 거리는 마주 보고 식사하는 정도 거리, 대중 교통 옆자리에 앉은 거리, 엘리베이터 한 가운데 있으면 은은하게 주변에 퍼지는 정도.

 

윌 유 메리미는 무조건 세탁하실 때 2컵 또는 3컵 넣어주세요. 여러번 세탁 결과 많이 넣을수록 향기의 세기가 매우 강해집니다. 미드나잇 골드 제품과 다르게 용량을 늘려도 동료의 거리보다 멀어지진 않지만.. 한 컵 넣었을 때 향기가 빨리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향기 지속, 그리고 좀 더 확실한 향기를 맡기 위해서는 2컵 투입은 필수 입니다.

 

꽃밭의 꽃잎과 줄기에서 나는 향기, 용량은 무조건  2컵 넣는게 좋다.

 

 

 

 

시원 상쾌한 느낌. 어떤 향기인지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굳이 비슷한 느낌을 찾으면, 홈매트(모기쫓는 장치)에 꽃는 건빵 모양의 약이 있습니다. 그 제품에서 나는 향기랑 비슷합니다. 인위적인 시원 상쾌한 향길 느껴집니다. 맡은 분에 따라서는 가루 세제 향기 같다고도 느끼실 수 있겠네요.

 

피죤 블루 비앙카, 비앙카 브리즈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홀리데이 판타지 제품도 꼭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블루 비앙카 제품(비앙카 브리즈랑 같은 제품 입니다.)도 시원 상쾌한데, 홀리데이 판타지의 시원 상쾌함의 느낌과 매우 유사 합니다. 차이라고 친다면, 비앙카 브리즈가 좀 더 강한 시원 상쾌함인데, 소나무 향기와 비슷해서, 홀리데이 판타지보다 호불호가 심합니다. 반면 홀리데이 판타지는 호불호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대신 향기는 계속 은은한 편입니다.

 

건조가 완료된 날 맡았을 때, 동료의 거리(50cm 정도)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동료의 거리는 마주 보고 식사하는 정도 거리, 대중 교통 옆자리에 앉은 거리, 엘리베이터 한 가운데 있으면 은은하게 주변에 퍼지는 정도. 다음 날도 향기 세기가 유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1컵도 나쁘지 않습니다. 2컵을 넣어도 크게 강해지거나, 유지력이 강해지는 장점을 상대적으로 덜 느꼈습니다. 오히려 너무 향이 강하면, 가루세제 향기 같아서 별로로 느껴졌습니다. 홀리데이 판타지 향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많이 넣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냥 무난하게 느끼신 분이라면, 가성비로는 1컵이 제일 괜찮습니다.

 

시원 상쾌하고, 가루세제의 느낌이 난다, 용량은 1컵 추천.

 

머스크 향수 향기. 머스크 향기라고 하면, 왠만한 향수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무거운 향기 입니다. 딱 그 향기 입니다. 이번 시리즈 제품 중에 가장 향수 같은 제품이네요.

 

비슷한 제품은 생각나는 제품이 없네요. 머스크 향을 사랑하시는 분이라서, 옷에 머스크향 탈취제를 달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스모키 머스크 제품을 사셔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품이 향수 같은 향이라 좋지만, 반대로 좀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건조가 완료된 날 맡았을 때, 동료의 거리(50cm 정도)에서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동료의 거리는 마주 보고 식사하는 정도 거리, 대중 교통 옆자리에 앉은 거리, 엘리베이터 한 가운데 있으면 은은하게 주변에 퍼지는 정도. 다음 날도 향기 세기가 유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3컵 넣어 주세요. 1컵 일땐, 성능이 너무 약하게 발휘 됩니다. 일단 해당 제품이 향수 향이라, 제대로 쓰려면 파워도 향수 같이 맞춰줘야 쓰는 느낌이 날 겁니다. 3컵 정도 넣으면 아주 풍부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우라 제품 중에서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많이 사용하셔도, 주변 어디에서나 리필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머스크 향수 향기, 향수 같은 느낌을 위해 3컵 이상 추천.


본인이 원하시는 느낌이 여기 있다면

구매를 한 번 고려해 보세요.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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