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섬유 유연제 입니다. 시리즈 중 1개를 친구에게 선물 받아서.. 받는 김에 리뷰해보자 2개 사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고마운 친구 ★

 

오늘 소개할 제품

1) 스푸마 라벤더 (보라색)

2) 스푸마 마르실리아 (파란색)

3) 스푸마 바닐라 앤 샌달우드 (노란색)

 

 


1. 스푸마 분석

스푸마 라는 섬유 유연제는 제가 처음 들어보기 때문에,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겠습니다.

 

2. 세모섬 분석

지극히 평범한 내 코로 맡아보는 분석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꽤 많은 제품이 있나 보군요. 유명한 섬유 유연제 회사 같아요.

이탈리아 친구가 없어서 물어보기는 어렵지만.. 아시는 분 댓글좀요 ㅎㅎ..

홈페이지에 회사 소개를 보니 ITALSILVA Commerciale S.R.L 그룹의 일부 인가 보네요.. 오 그룹사 ?! 하고서 좀 더 구글링 해서 나온 정보가... 이상한 것 같아요.

 

직원이 50명이 안되는 회사..? 엄청난 중소 기업이네열 ? 근데 정확히 찾아간거 같은데 제품 소개란에 다 바디, 페이스 케어 제품만 있고 섬유 유연제는 없네요.. 미스테리

 

더 이상 뭘 캐보기 어려우니 패스.

 

 

 


세모섬 구매 인증 사진 입니다.  광고 아닙니다. 직접 벌어서 구매하는 후기. 

 

 

깨끗한 비누향기.

비누향기의 표본. 여러분이 비누향 이라고 떠올릴 때 딱 느껴지는 제품 입니다. 코로 마약가루 빨듯 깊게 빨면 은은하게 라벤더 향기가 느껴지긴 하는데, 너무 연하므로 라벤더 향이 난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살 좀 말랑말랑한 분들이 이거 쓰시면 사람들이 향기나는 라텍스 침대인줄 알고 덮치려 들듯..

 

비슷한 제품 스너글 블루 스파클 

스너글 블루 스파클과 가장 비슷한 제품이 뭐냐 ? 하면 스푸마 라벤더 감히 추천해봅니다. 향기가 굉장히 비슷 합니다. 대신 블루 스파클 보다 파워가 약합니다. 블루 스파클이 워낙 비누 원액마냥 진하게 느껴져서, 이 제품은 오히려 무난하다고 느껴지네요. 

 

향기 강도

50cm 사거리 유지 됩니다. 버스 옆자리 사람에게 은은하게 느껴지는 정도. 향 자체는 멀리 가지 않지만 가까이 있는사람, 특히 기대거나 안기는 사람에게 깨끗한 비누향으로 감싸버리는 제품 입니다. 썸타고 있을 때, 내게 기대게 하고 싶을 때,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다면, 이 제품 적극 추천 합니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가벼운 조깅 정도 땀 냄새도 커버 가능.

 


사과 주스가 섞인 비누향기.

라벤더 제품과 비슷하게, 비누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마르실리아(이름도 어렵네;) 제품은 비누향은 라벤더 보다 많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대신 사과 주스 몇 방울을 넣은 듯, 산뜻하면서 달달한 향기가 느껴 집니다. 자연의 시원한 봄바람을 떠올리는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달달 시원 ㅎ_ㅎ

 

비슷한 제품 탐사 화이트 티와 릴리 / 다우니 스프링 가든 러브

두 제품 향기가 거의 똑같이 느껴지므로 하나의 제품으로 보고 마르실리아와 비교하겠습니다. 향기는 마르실리아가 비교적 약합니다. 대신 비교 제품 보다는 마르실리아가 비누 향기도 풀풀 나서, 다양함이 느껴집니다.

비누 향만 좋다 하면, 저 위에 '라벤더' 제품인데, 그것보다 살짝 달달한 향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 '마르실리아', 마르실리아 보다 더 진한 사과주스 향을 찾는다 하면, '탐사 화이트 티 또는 다우니 스프링 가든' 구매해주세요.

 

향기 강도

40cm 사거리 정도. 라벤더 제품과 같이 버스 옆자리 분에게 은은하게 퍼지는 정도 지만, 가까이에서 맡을 때 라벤더 제품보다 2% 정도 더 약합니다. 그래도 안길 정도로 가까이 있는 거리에서는 여전히 풍부하고 포근 달달하니 괜찮습니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가벼운 조깅 정도 땀 냄새도 커버 가능.

 

 


누군가 담배피고 갔던 여관 향기..

전 사람이 담배피고 갔는데, 여관 주인이 페브리즈 뿌리고, 환기 시키고 해서 많이 중화된 느낌.. 비누향 속에 샌달우드향이 독하지 않은 나름 좋은 쪽의 담배 향처럼 느껴집니다. 향기나는 중년 아저씨가 담배 피고 몇 시간 지나면 날 것 같은 향기..

 

 

비슷한 제품 없음

우디한 섬유 유연제 계열이랑 비슷하긴 한데, 이 제품이 미세하게 좀 더 담배 향기 처럼 느껴 집니다. 담배 냄새 맡으면 두통 호소하거나 헛구역질 하는 분들 정도는 안좋게 느껴질 듯. 나머지는 괜찮아요. 저도 담배냄새 정말 안좋아하는데, 못 봐줄 냄새거나 거부스럽지 않아요.

 

향기 강도

40cm 내외의 파워. 버스 옆자리 승객이 아주아주 은은하게 느껴질 제품. 사거리는 위에 마르실리아 제품이랑 같은데 가까이, 특히 허그하는 상황으로 가정했을 땐, 마르실리아보다 덜 진하게 느껴집니다. 흡연 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기.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가벼운 조깅 정도 땀 냄새도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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