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섬유 유연제 구매할 때 왜이렇게 설레는 지 모르겠습니다. 마약이 이런건가 안사야지 하다가 눈떠보면 문앞에 와있습니다.. 신비롭네요..내 돈..

 

오늘 소개할 제품

1) 줌 코지 파우더 향

2) 줌 매직 플라워 향

3) 줌 화이트 머스크 향

4) 줌 베이비 코튼 향

5) 줌 밀크 캔디 플로럴 향

 

 

 

 

1. 줌 분석

원래 브랜드를 소개하는 코너인데, 설명할 게 너무 없네요. 줌을 줌 할 수가 없네 ㅋ..

 

2. 세모섬 분석

주관적이지만, 주관적이라서 솔직한 분석

 

사실 분석이랄게 없습니다. 어딜 찾아봐도 줌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 입니다.

확실한건 쿠팡이 만든 브랜드다.. 그거 하나 뿐 입니다.

아직 종류가 너무 적고, 인지도가 낮다 보니 따로 페이지를 만들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 믿을 만한건, 쿠팡 브랜드라는 것. 무슨 심각한 사태가 일어나도 책임져줄 본사가 매우 크니 든든하네요.

 

이상 분석 끝 죄송합니다. 진짜 뭐 쓸게 없습니다.. 솔직하쥬?

오늘은 대신 제품이 많으니 용서해 주세요 헿..


세모섬 구매 인증 사진 입니다. 광고 받지 않은 제 돈 털어서 쓰는 후기 입니다. 5개나 샀으니 이 글은 5배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 바랍니다.

 

파우더 향기.

베이비 파우더 가루 향기가 납니다. 문제는 너무나 약하게 납니다. 무슨 느낌이냐면 베이비 파우더 바르고 옷 입었다가 바로 옷 벗어서 가루 살짝 묻은 옷 같습니다. 

 

비슷한 제품 블랑 101 시그니처

블랑 101 시그니처도 파우더 향기 비슷하게 납니다. 차이점은 블랑 101은 가격이 꽤 있지만, 굉장히 자연스러운 베이비 파우더가 묻어있는 아기 살 냄새 느낌이구요. 코지 파우더는 가격은 매우 저렴하지만, 파우더 향도 그만큼 희미하다는거..

 

향기 강도

30cm 이하 사거리. 사실상 옷에 코를 대야 나는 파워. 사실상 향기로 누구에게 어필하는 용은 아닙니다. 버스 옆자리 분도 잘 못느낄 파워니까요. 원래 향수를 쓰거나, 향이 예민해서 가격 괜찮고 무난하게 아주 살짝 향기 나는 제품 찾는 분들에게 제격.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만, 땀 좀만 흘리거나, 음식 향 배어나면 실종 가능성 높음. 땀 냄새 커버 어려움.

 


무향.

모르겠습니다.. 무슨 향인지. 진짜 코 박고 영화에서 마약 코로 빨듯, 깊게 빨면 꽃 향기 0.5초 스쳐갑니다. 이건 향기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무향 땅 땅 땅.

 

비슷한 제품 공기

평소 숨쉬는 공기의 향기와 유사하네요. 무슨 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향기 강도

0m.. 평소에 서로 옷에 코박고 노는 연인이 있으셔도, 무슨 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코지 파우더 보다도 더 연하니까, 나는 유연제의 기능을 누리면서, 어떠한 0.1의 자극도 받고 싶지 않다 하는 분들만 사세요.

 

향기 지속

향이 없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 지속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잠깐 머스크.

잠깐 스쳐가는 머스크 향기 입니다. 머스크 향기는, 보통 향수에서 베이스로 들어가는 베이피 파우더랑 유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사향 노루 궁뎅이에서 맡을 수 있는 향기 입니다.

 

비슷한 제품 코지 파우더

위에 설명한 코지파우더와 비슷 합니다. 머스크 향이 굉장히 약하게 나니깐 베이비 파우더 향이랑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대신 코지 파우더 보다는 살짝 더 진합니다. 

 

향기 강도

30cm 정도 퍼져 나갑니다. 은은한 향기라서 버스 옆자리 승객이 같이 허벅지 붙게 앉을 정도면 은은하게 맡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옷속에, 즉 몸에 머스크향 로션을 아주 얇게 바른 것 처럼. 굉장히 은은하게 납니다. 향이 약하지만 위에 두 제품 보단 강하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정도는 커버 가능.

 

 

 

 


코지 파우더보다 살짝 더 진한 베이비 파우더 향.

줌은 제품을 그라데이션으로 만드나요..? 메이플 스토리로 예를 들면 매직 플라워는 초보자, 1차 전직은 코지 파우더, 2차 전직은 화이트 머스크랑, 베이비 코튼 제품으로 갈리는 느낌. 화이트 머스크는 코지 파우더랑 향은 비슷한데, 그래도 머스크 향기라고 좀 감미롭고 향수 같이 매혹적인 느낌이 1% 추가 된거라면, 베이비 코튼은 그냥 진해진 베이비 파우더 향.

 

비슷한 제품 펠체 아주라 달콤한 포옹, 코지 파우더

펠체 아주라에 애기 그려져 있는 파우더 향 섬유 유연제랑 비슷합니다. 파워는 달콤한 포옹이 좀 더 진합니다. 그리고 코지 파우더랑도 비슷한데  파워를 "코지 파우더 < 베이비 코튼 < 달콤한 포옹" 으로 정리할 수 있네요.

 

향기 강도

30cm 정도 퍼져 나갑니다. 은은한 향기라서 버스 옆자리 승객이 같이 허벅지 붙게 앉을 정도면 은은하게 맡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몸에 베이비 파우더 칠 하고 나온 것 같음.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정도는 커버 가능.


체리맛 사탕 향기.

당신이 상상하는 체리맛 사탕 향기와 유사 합니다. 근데 체리맛 사탕을 먹다가 엄마가 밥먹으라고 해서 컵에 임시 보관 했는데, 누가 물 부어서 녹아 버린 듯한 느낌 입니다. 체리맛 사탕 향기 임에도 불구하고 마르고 텁텁한 느낌이 적어요.

 

비슷한 제품 다우니 벚꽃 데이트

다우니 벚꽃 데이트도 체리 사탕 향기가 납니다. 차이는 벚꽃 데이트는 체리 사탕 그 자체이고, 밀크 캔디 제품은 약간 물에 희석한 느낌이 있네요. 

 

향기 강도

줌 시리즈 중 제일 향기 진합니다. 그래도 다우니 인퓨전 같은 파워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70cm 정도 충분히 퍼져나가는 파워. 버스 옆자리 승객에게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전달되는 파워.

향기에 대해 예민한 분과, 진한 향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합의점이 되는 제품.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가벼운 운동 후의 땀냄새 충분히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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