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트라 선플라워 후기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섬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이렇게 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집에 쌓여있는 100개 가까운 섬유 유연제를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30개 정도는 액체가 굳어버려서 쓸 수 없게 됐더군요. 섬유 유연제가 "너의 욕심의 결과야"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이 블로그를 처음의 취지와 다르게 너무 돈을 바라 운영 하진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번것도 아니고 .. (2년 운영해서 10만원 범 실화?) 그 돈으로도 전부 유연제 샀으니 의미 없는데.. 아무튼 !! 광고적인 모습을 빼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들로 채워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는 일정한 양식 없이 적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ㅠㅠ.. 많이 사고 여러 번 실험..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