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상의 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한 동안 공부 해야할 시기라 잠깐 빨래를 멈췄습니다. 오늘 부터 다시 폭풍 포스팅 이어갑니다. 많이 많이 놀러와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오늘 소개할 제품은 다우니 세탁 세제 2종 입니다.

 

1) 다우니 세탁세제 액체형 블루

2) 다우니 세탁세제 액체형 핑크


 

 

1. 다우니 소개

다우니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 무엇이 특징인지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 입니다. 섬유 유연제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내가 쓰는 제품의 회사의 영향력도 알아볼 수 있고, 기타 상식들을 채워주는 코너 입니다. 흥미롭게 읽으실 겁니다.

 

2. 세모섬 분석

세모섬이 직접 세탁하고 맡아보고 비교 분석하는 코너 입니다. 많은 섬유 유연제를 써본 경험과 지식으로 정말 솔직하게 분석합니다. 그리고 절대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믿고 읽어주세요.

 

출처 : 나무 위키

다우니는 미국의 프록터 앤 겜블 이라는 회사의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프록터 앤 겜블 줄여서 피앤지 라고 하는 이 회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생소한 회사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지도는 전세계적으로 생활용품 회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기업 입니다. 현재는 IOC 공식 파트너 회사중 하나입니다. (코카콜라, 삼성, 도요타, VISA 등도 파트너)

한 때, 프링글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었을 때에 유명하기도 했죠. 지금은 켈로그에 넘어갔습니다.

지금은 식품 보단, 생활 용품 및 화장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페브리즈

섬유 탈취제로 유명한, 아니 섬유 탈취의 고유 명사로 자리 잡은 브랜드 입니다. 전 연령대에서 아마 페브리즈가 다우니보다 훨씬 인지도가 높을겁니다. 누군가가 다우니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페브리즈 만드는 회사랑 같은 뿌리라 설명 하시면 쉽게 제품의 유명도를 설명할 수 있겠네요.

 

2. SK-II

일본 회사인 줄 아시는 분들, 또는 SK그룹의 제품으로 아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원래는 일본 회사가 맞았습니다. 맥스패터라는 회사의 브랜드 였는데, 피앤지에서 인수했습니다. 여기서 SK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비밀의 열쇠" 에서의 비밀의 열쇠(Secret Key)의 약자 입니다.

 

3. 팬틴

팬틴도 집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샴푸, 린스 브랜드 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많이 나와 있어서, 예전 보다는 덜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유명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헤드 앤 숄더도 피앤지 브랜드 입니다.

 

4. 질레트

질레트는 남성분들 사이에서는, 면도를 한 번쯤 해보신 분들이라면 모를리가 없는 브랜드 입니다. 질레트 하나만 봐도 엄청난 대기업 인데, 이런 회사도 더 위에 뿌리가 있다니.. 신기할 뿐 입니다.

 

5. 브라운

요즘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부쩍 상승하는 브랜드 입니다. 다들 질레트의 대항마, 또는 "크림 바르고 질레트 쓰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브라운의 시대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대항마 마저 같은 회사 입니다.

 

6. 오랄비

칫솔, 치약 회사 입니다. 광고에서도 자주 보던 블로그라서,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다우니 한국지사 홈페이지

다우니 한국지사 홈페이지 첫 화면 입니다. 이건 딴소리긴 한데, 다우니 관계자 분이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신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있는 광고 사진, 고화질로 바꿔주세요 제발.. 얼마나 오랜 기간 홈페이지 관리가 안되고 있는지 티가 너무 납니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우니는 나라마다 파는 제품이 달라서, 각자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만, 요즘 대형 마트가면, 영어로만 줄줄 써있는 다우니도 많습니다. 그런 다우니는 미국, 아니면 멕시코 다우니이기 때문에, 한국 다우니 홈페이지에서는 확인 하실 수 없구요. 미국, 멕시코 다우니 홈페이지를 들어가셔서 보셔야 합니다.

 

성분에 예민한 분들 아니면 굳이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맹신할 순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안전 합니다.

 

다우니 홈페이지 조금 둘러보시면, 저렇게 주요 성분을 설명한 코너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성분이 없거나, 있어도 그냥 성분명만 적어놓은 회사들도 많은데요. 그런회사들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확실히 피앤지에서는 간략하게라도 그런 성분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에 성분 중에 몇 개는, 다른 회사 제품에서도 흔히 첨가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을 샀는데 원하는 성분 정보가 없을 때에는 다우니 홈페이지에서도 한 번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세모섬 구매 인증 사진 입니다. 세모섬은 언제나 직접, 여러 번 사용한 후에 리뷰 및 후기를 진행 합니다.

 

 

 

세탁하자 마자, 건조대에 걸어 놓은 축축한 상태일 땐, 산뜻하고 시원한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모기 퇴치제 뿌리면, 나는 상쾌한 향기, 그 향기가 잘 퍼져 나오네요. 그 향과 비슷하다는 거지, 이상한 느낌 전혀 없고, 향기롭습니다.

 

건조가 완료된 다음 날, 오전에 맡았을 때에는 처음보단 약해졌지만, 그래도 향기가 잘 느껴졌습니다. 입고 생활 한다면, 동료의 거리(50cm 정도)에서 산뜻한 향기를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동료의 거리는 마주 보고 식사하는 정도 거리, 대중 교통 옆자리에 앉은 거리, 엘리베이터 한 가운데 있으면 은은하게 주변에 퍼지는 정도.

 

건조 완료 후 하루 더 지나고 나서(세탁 시작 한지, 2일 후), 다시 향을 맡아 보아도, 사방에 막 퍼지는건 아니지만, 옷에 코를 갖다 대면, 아니 가까이에서만 킁킁대도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제품은 어쨋든 세제 입니다. 저는 세제의 향만 느끼고 싶어서 섬유 유연제 없이 세탁을 했지만, 확실히 옷이 뻣뻣하네요. 다우니 측에 전화해서 여쭤보니, 제 생각과 같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세제일 뿐 섬유 유연제 꼭 같이 사용하세요." 라구요.

 

 

세모섬의 주관으로 어울리는 섬유 유연제를 몇 개 추천 합니다.

세제의 장점을 살려서 향기가 비슷한 제품들, 산뜻한 제품들만 추천 해보겠습니다.

 

지금의 향기가 마음에 들고, 향기 세기도 지금처럼 딱 은은했으면 싶다 하시는 분들은 다우니 레몬그라스와 달콤한 라일락 제품 추천 합니다. 레몬그라스 제품 자체가 오늘 소개 해드리는 세제와 향 세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아주 좋은 조합입니다.

 

향기의 세기가 아쉬워서 매우 유사하지만 좀 더 진한 향기를 원한다 하시면 다우니 엑스퍼트 실내건조 입니다. 해당 조합은 향기가 더욱 진해집니다. 실내건조 제품은 가까이에 있을 때에도 은은하게 났던 향기를 조금 더 진하게 해주는 제품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향수처럼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주의).

 

마지막 제품으로는 아우라 화이트 플로럴 앤 패츌리 입니다. 파워는 실내건조랑 비슷한 향기 세기 입니다..산뜻한 느낌은 위의 제품들과 같은데, 약간 다른 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좋은 조합입니다. 위에 실내건조는 확실하게 잘 세탁된 깨끗한 산뜻함이고, 화이트 플로럴 제품은 자연스러운 꽃향을 조금 더 강조한 제품 입니다.

 

참고로 산뜻한 향기의 제품들은 섬유 유연제를 꼭 2컵 이상 넣어주세요. 그래야 향기가 아주 풍부합니다.

 

 

산뜻, 상쾌한 느낌이다. 시원, 깨끗한 느낌을 주는 섬유 유연제와 조합하기 아주 좋은 제품이다.

 

 


세탁하자 마자, 건조대에 걸어 놓은 축축한 상태일 땐, 딸기사탕 향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향이 이렇게 잘 나니깐, 섬유 유연제도 필요 없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건조가 완료된 다음 날, 오전에 맡았을 때에는 처음보단 약해졌지만, 여전히 딸기 사탕 향기가 퍼져 나왔습니다. 입고 생활 한다면, 연인의 거리(30cm 정도)에서 달달한 향기를 확실히 맡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딸기 사탕의 달달함은 희미해져 갔습니다. 건조 완료 후 하루 더 지나고 나서는(세탁 시작 한지, 2일 후), 옷에 코를 갖다 대야만 나는 정도로 약해졌습니다. 그래도 옷에 코대고 빨아들이면, 은은한 딸기향이 들어왔어요.

 

 

위에 블루 제품에서 설명드렸듯, 이 제품은 세제이기 때문에 꼭 섬유 유연제와 같이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모섬의 주관으로 어울리는 섬유 유연제를 몇 개 추천 합니다.

핑크 제품은 달달한 섬유 유연제와의 조합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무난한 조합은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 크림 제품과의 조합일 것 같습니다. 해당 조합은 달달함은 가까이에서 풍부하고, 포근하면서, 오래가게 하는 조합 입니다.

 

두 번째로는, 달달함을 증폭시켜 주변에 퍼뜨리고 싶다 하시면, 다우니 클린 브리즈 추천 드립니다. 마트나 인터넷 검색하시면 구하실 수 있는 제품인데, 체리 사탕 마냥 달달한 향기가 진한게 특징 입니다. 따스한 달달 느낌이라서, 이런 조합은 가을 겨울에 아주 사랑 받을 것 입니다.

 

세 번째로는 수분 가득한 달달한 복숭아 향이 특징인 아우라 컬러 풀 베리 앤 시트러스 제품과의 조합 추천 드립니다. 컬러 풀 베리가 완전 산뜻한 느낌을 주변에 퍼뜨리는 동안, 가까이에서는 컬러 풀 베리만 단독으로 쓴 것 보다 더 포근한 느낌을 선사할 것입니다.

 

은은한 딸기 향이 난다. 달달한 섬유 유연제와 조합하기 아주 좋은 제품이다.

 

 


본인이 원하시는 느낌이 여기 있다면

구매를 한 번 고려해 보세요.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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