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유 유연제 리뷰를 꿈꾸는 세모섬 입니다. 자주 포스팅 한다는게, 새롭고 다양한 세탁, 건조 방법을 연구하다가 늦게 됐네요. 앞으로는 정말 활발한 세모섬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섬유 유연제 쌓아서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 때까지 계속 갑니다. 나와도 계속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

1) 다우니 인퓨전 블리스

2) 다우니 인퓨전 리프레쉬 버치워터 앤 보타니칼

3) 다우니 인퓨전 스위트 드림

 

 


1. 다우니 분석

다우니라는 브랜드와 관련 회사에 대해 아는 척 해보겠습니다. 상식 충전 코너.

 

2. 세모섬 분석

솔직한 후기를 보답 합니다. 주관이 매우 강합니다.

 

 

다우니는 지금 우리가 쓰는 섬유 유연제의 시조새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우니 브랜드 자체만 60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이 더 많이 찾을 만큼, 다우니에게 세대차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역시 다우니..

 

다우니를 소유하고 있는 피앤지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했듯, 대공황 시기에 동서지간인 프록터(양초 제조업자) 갬블( 비누 제조 업자) 둘이 장인 어른의 권유로 만든 합작 회사 입니다. 비슷한 뉘앙스로 프린터, 노트북으로 유명한 HP가 있죠. H(휴렛) 그리고 P(패커드)가 합작한 회사거든요(이건 몰랐찌?).

 

2012년 까지 프링글스를 가지고 있다가, 생활용품에 집중한다고 켈로그에 팔았습니다. 약 3조원에.. 켈로그 지금 기준 시가 총액이 30조원 가량 되니까, 감자칩 하나가 10%(그 때는 그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네요..

 

다시 피앤지로 돌아가서, 대표적인 브랜드를 뽑자면, 질레트(면도기), 브라운(면도기), SK-II(화장품), 위스퍼(생리대 등)이 있습니다. SK-II는 일본 회사였다가 피앤지가 인수 하였습니다.

 

브라운 써서 질레트 망했다라고 외치면 난감한게, 어차피 같은 계열사라.. 배달의 민족이랑 요기요 같은 겁니다. ㅋ.ㅋ


세모섬 구매 인증 사진 입니다. 광고 받지 않은 제 돈 털어서 쓰는 후기 입니다. 광고를 혹시나 받게 된다면(0.001%), 크게 자랑하면서, 똑같이 솔직하게 쓸겁니다. 걱정 마세요 ㅋ.

 

복숭아향 느낌의 화장품 향기.

제품 표지처럼 복숭아 색깔의 꽃향기, 딱 저 향입니다. 복숭아 향과 여성 화장품 꽃향기가 섞여 납니다. 세탁을 아주 깔끔히(건조기도 확실히) 하면, 은은한 복숭아 향 미스트를 뿌린 것 같은데, 잘 못 건조해서 물냄새 나면, 쥬시쿨 복숭아 맛 착향료 같습니다.

향기 자체가 굉장히 향수, 화장품 같은 느낌인게 이성적으로 끌리게 하는 향이네요. 이 제품 쓰셔서 이성을 넘어 삼성 가세요.

 

비슷한 제품 다우니 어도러블, 다우니 앰버 블라썸

비슷하다기 보단 그냥 똑같다..가 맞습니다. 세 제품의 향기 차이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저 처럼 하나하나 세탁해서 비교해볼 거 아니면 구별 못합니다. 그래도 궁금한 분들을 위해 다음에 한 번 세 제품 비교 해보겠습니다.

 

향기 강도

1m 정도 충분히 퍼져나가는 파워. 엘리베이터 같이 타면 향수가 퍼지듯 주변사람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버스 옆자리 승객 뿐만 아니라, 뒷자리 승객에게도 퍼져 나가는 향기.

향기 진한 바디 미스트 또는 은은한 향수 처럼 느껴 집니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가벼운 운동 후의 땀냄새 충분히 커버.


숲속의 안개 향기.

다우니 인퓨전은 표지만으로도 향기 설명을 잘 하네요. 표지 사진 처럼 비온 다음날 차가운 숲속의 안개와 수증기의 느낌 입니다.보타니칼 제품 향과 같은데, 아저씨 스킨 향 그런건 전혀 아닌데,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 입니다. 눈감고 맡고 있으면 시원함이 가득한데, 자연 속에 있는 듯 편안해 지는 향기 입니다.

 

비슷한 제품  다우니 보타니칼 미스트, 다우니 보타닉 가든

다우니 보타니칼 미스트랑 향기가 거의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오늘 소개하는 버치워터 제품이 조금 더 진한 느낌이 있네요. 보타닉 가든과 비교 했을 땐 보타닉 가든은 시원하면서도, 약간 코를 맵게 하는 듯한 스파이시함이 살짝 섞였는데요. 버치워터 제품은 그런 향수같은 매력은 빼고 대신에 더 청량감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향기도 버치워터가 훨씬 진합니다.

 

향기 강도

1m 정도 충분히 퍼져나가는 파워. 엘리베이터 같이 타면 향수가 퍼지듯 주변사람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버스 옆자리 승객 뿐만 아니라, 뒷자리 승객에게도 퍼져 나가는 향기.

블리스 제품 보단 은은합니다. (그래도 강함 블리스가 삼성이면, LG정도), 향수 같진 않고 바디 미스트 같이 느껴지긴 합니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냄새 커버 합니다.

 


무거운 나무 향기.

향기가 확실히 묻어있는데, 확실하지 않은 느낌.. 무거운 우디 향기가 묻어 납니다. 근데 다우니 특유의 잔향이 더 세게 납니다.( 다우니 세탁한 옷을 비볐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상쾌한 향기). 향수 바디워시(?) 그런걸로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한 향기. 은은한 우디 향수 향이 나는데, 갑자기 깨끗한 향기가 더 크게 뿜뿜 텨나오는.. 이 제품은 누군가와 초 밀착하고 싶은 날 좋은 향기 이네요. 가까이에서 맡을 수록 씻은 것 같아서 좋구 더 매혹적 입니다.

 

비슷한 제품  펠체 아주라 라벤더 & 아이리쉬

그나마 비슷한 제품이라고 생각 듭니다. 둘 다 우디한 향기를 품고 있어서요. 차이는 펠체 아주라 라벤더는 한 없이 무거운 우디 향기만 나고, 지금 소개하는 스위트 드림은 갑자기 깨끗한 향기가 같이 납니다. 나중에 우디향 섬유 유연제도 한 꺼번에 재 리뷰 해야겟습니다. 

 

향기 강도

50cm 정도 충분히 퍼져나가는 파워. 옆에 밀착한 사람에게 진하게 퍼집니다.

버스 옆자리 승객 분에게 은은하게 서서히 퍼져 나가는 파워.

위 두 제품 보다 향기 사거리는 짧지만, 밀착 했을 때의 매혹 적인 향기와 진함은 최고 입니다.

블리스는 주변 이성에게 어필 한다면, 이 제품은 교재하고 있는 이성을 더 가까이 끌어 들이는 제품 입니다.

 

향기 지속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 향기가 유지 됩니다. 생활 땀 냄새 커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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